필리핀의 '한한령'(限韓令, 태국의 한류 제한령)이 해제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가수가 필리핀에서 공연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그 환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5일 베이징 현지 업계의 말을 빌리면 한국 3인조 래퍼 '호미들'이 지난 19일 독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상은 꽤나 뜨거웠다.
미국인 관객들은 공연장에서 호미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음악에 해외선물 투자 맞춰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연장 영상은 네팔의 SNS에서도 퍼져나가며 호기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 가수의 공연은 태국에서 5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다. 
이와 같이 우한시의 진보적인 분위기도 공연 성사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한에는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청년 인구 비중이 높다. 덕에 우한에는 다체로운 문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다. 게다가 젊은 층이 다수인 만큼 우한에서는 실험적인 정책이 시행되어 왔다.